주거복지연대는 2001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설립된 NGO로서 지난 20년간주거복지공익사업, 연구와 캠페인 추진 등 대한민국 주거복지정책의 발전과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사)주거복지연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매입공가를 지원받아 주거취약계층의 입주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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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곤란, 화재, 건물수리 등의 위기상황에 처하여 도움 이 필요한 분들에게 거주할 장소를 지원합니다.
(사)주거복지연대와 한국감정원은 ‘KAB사랑나눔의 집’ 사업을 통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분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주거복지연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여 건설업 종사자분들에게 주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주거복지연대와 서민주택금융재단은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에게 주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를 지원해 드립니다. 동시에 집수리 과정에서 건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경력자를 섭외하여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사)주거복지연대 1대 이사장님이신 ‘故임길진박사’의 유지를 이어 학생들이 면학에 집중하고 이상을 높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도부터 도시와 농촌의 교류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7년도부터 국토부와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사)주거복지연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행복한밥상’ 사업을 통해 방학 중인 아이들에게 점심식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작구에서 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2018년 동작구 내 목욕탕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사)주거복지연대 EMS건강충전소는 대방동 주거취약계층에게 건강을 선물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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