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것은 따뜻한 '진심과 사랑'입니다.
이웃사랑의 정신을 모아 따뜻한 주거공간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주거복지연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매입공가를 지원받아 주거취약계층의 입주를 돕고 있습니다.

무주택 서민들 가운데 정부기관의 주거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채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31일 기준 360호 이상의 가구를 지원하였습니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서민주택금융재단과 업무협약체결(MOU)을 통해 매년 2억의 기금을 조성하여 주거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위기상황에서 거주할 장소가 필요한 분들에게 집을 지원해 드립니다.

생계곤란, 화재, 건물수리 등의 위기상황에 처하여 도움 이 필요한 분에게 최대 3개월 간 무상으로 거주할 장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주택을 제공합니다.
학생들이 집걱정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사)주거복지연대 1대 이사장님이신 ‘故임길진박사’의 유지를 이어 학생들이 면학에 집중하고 이상을 높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프로그램입니다.

입주 대상은 통학 거리가 멀고 학교 인근에서 주택을 구할 수 없는 학생들로 심사항목은 통학 거리, 장학금(성적), 자원봉사활동 등 서류행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되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을 지원하고 주거복지연대에서 후원금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주택을 수선하고 책상, 탁자, 냉장고, 세탁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간 비영리단체가 LH와 협업을 통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거를 지원한 최초의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