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주거복지 상담
주거환경개선
입주민 욕구조사
곰팡이예방 안내 및 홍보물 배포
2017년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매입임대주택 일부를 무상으로 공급받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가구를 발굴하여 현재까지 560여 가구의 입주를 지원하였습니다.
두 해에 걸친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한파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소게 살고 계시는 입주회원분들이 계십니다.
2022년 봄을 맞이하여 우선적으로 20여 가구를 방문하여 어려움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나눔의 주거복지 공동체 주거문화를 일궈나가는 주거복지연대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주거복지연대와 지역자원봉사자
주거공간 내부 외부 대청소
5월 가정의달 맞이 대청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마련
지역 주거취약계층 대상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
경기남부지사 : 수원, 안양, 군포, 안산, 의왕
서울서부지사 : 서울 영등포구
서울남부지사 : 서울 강동구
인천지사 : 인천남동구 구월동
실내에서 항상 요리, 빨리, 목욕 등으로 끊임없이 습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습한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루 3번, 10분씩 환기를 시켜준다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습하고 그를 진 곳에는 곰팡이가 잘 피어나지만 햇빛이 반짝 비치는 곳에는 곰팡이가 잘 자라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햇빛 안에 있는 자외선 때문입니다. 자외선에는 균이나 곰팡이가 자라날 수 없도록 하는 살균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낮 시간에는 집안에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커튼을 항상 걷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구 설치 시, 실내공간 확보를 위해 가구를 최대한 벽에 붙여 놓는데요. 환기를 잘 해도 가구 뒷면은 통기가 되지 않기 때문에 곰팡이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공기가 통하게끔 적어도 벽면과 10cm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입주민 주거복지상담
입주민 욕구도 조사
곰팡이예방 스티커 배포
저장강박세대 발굴
주거환경개선
2017년부터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기존 매입임대주택 일부를 무상으로 공급받아 주거취약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여 현재까지 400여가구의 입주를 지원하였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와 50여일이 넘는 긴 장마, 올해 초 한파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입주회원분들이 계십니다.
주거복지연대는
2021년 봄을 맞아 우선적으로 130여가구를 방문하여 어려움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우리가 내밀어 맞잡는 손이 '우리'가 '서로'가 '함께'가 됩니다.
나눔의 주거복지 공동체 주거문화를 일궈나가는 주거복지연대가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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