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밥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행복한 밥상을 만들어 공동체 주거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사)주거복지연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행복한밥상’ 사업을 통해 방학 중인 아이들에게 점심식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LH국민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16년간 매년 하계·동계 2회 약 5만 명씩 75만 명의 아이들에게 식사와 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